2009. 8. 6. 11:05

[Programming][Memo] 개발 속담


1. 가는 소스가 고와야 오는 파일에 바이러스 없다.
2. 잦은 Warning에 Error 날 줄 모른다.
3. 영업은 상사 편이다.
4. 디자이너는 프로그래머 편이다
5. 프린터 밑에 누워 소스 떨어지기만 기다린다.
6. printf도 디버깅에 쓸려면 Error 난다.
7. Error 무서워 코딩 못 할까.
8. 소스가 한 박스라도 코딩을 해야 프로그램이다.
9. 못난 코더도 타이핑하는 재주는 있다.
10. 길고 짧은 것은 strlen을 써봐야 안다.
11. 소스도 먼저 코딩하는 놈이 낫다.
12. 믿는 팀장에 발등 찍힌다.
13. 개발실 청소 삼년에 디버깅 한다.
14. 보기 좋은 코드가 디버깅 하기도 좋다.
15. 소스 잃고 백업장치 구입한다.
16. 아니 코딩한 소스에 버그 날까?
18. 안되는 코더는 엔터를 쳐도 PC가 다운된다.
19. 잘되면 프로그래머 탓, 못되면 시스템 탓.
20. 하룻 프로그래머 정품단속반 무서울 줄 모른다.


공감 가는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고...